MOSOLF Group

"모졸프그룹, 아시아 차량 제조업체들을 위한 4PL 개념 장착”




 모졸프그룹은 신실크로드를 따라 철도 연결과 관련된 차량물류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독일 자동차 운송물류 전문기업인 모졸프사는 향후 "중국-유럽 간 고속철도"를 통해 중국 제조업체의 완성차들을 유럽으로 운송할 예정이며, 이런 맥락에서 아시아 OEM 4PL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졸프그룹의 최고영업책임자이자 유럽완성차물류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볼프강 괴벨은 지난 11월 15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1회 중.독물류포럼에서 “유럽 전역에 갖추고 있는 우리의 차량물류기술센터와 현장 효율성을 높이는 IT시스템을 통해, 아시아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통한 광범위한 4PL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길 바라며 그를 통해 해당 파트너사들이 밸류체인을 최적화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와 함께하는 파트너사들은 보다 높은 품질기준 뿐만 아니라 효율성, 유연성 그리고 훨씬 향상된 투명성 증가에 따라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졸프그룹은 지난 5월 벨트앤로드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중국 청두-유럽 간 기존 급행철도를 완성차 운송에도 활용하기 위해 칭바이장 구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노선은 2013년부터 청두의 칭바이장 철도역과 폴란드 우치 사이를 오가며 운영되고 있다. 신장성 알라타우 고개에서 중국 국경을 넘어 폴란드로 가는 길에 카자흐스탄, 러시아, 벨라루스 공화국을 경유한다. 이를 위해 모졸프그룹은 올해 중반에 100% 자회사인 모졸프(청두)국제물류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청두 칭바이장 기차역과 폴란드 우치에 철도 측선 작업과 함께 적절한 운행 공간을 정비함으로써 새로운 철도운송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해당 새로운 철도 노선이 운행되기 시작함에 따라 모졸프그룹은 유럽과 중국을 오가는 완성차들을 운송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고, 저비용, 편리함, 신속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물류회랑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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