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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물류협회 한국 대표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독일연방물류협회 한국 대표부는 4월 11일 회원사와 함께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2019년 물류공급망의 날(Supply Chain Day) 행사를 가졌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경기도 남서부 평택항 인근의 특별경제구역으로, 서울, 인천, 군산 등 한반도 서부의 주요 거점에서 1-2시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지역 인근에는 현대, 기아, 쌍용, 동희오토 등 자동차 제조공장 클러스터가 있으며, 멀지 않은 거리에 삼성과 엘지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중국의 연안 산업벨트와도 최단거리에 위치하여 물류거점으로서 최상의 지리적 이점을 가진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향후 물류와 생산, 연구개발, 국제 비즈니스 및 주거, 교육 그리고 오락시설에 이르는 전 분야의 개발을 목표로 하며, 경기도는 이 곳을 바이오물류와 고부가가치 스마트 물류의 전초기지로 키울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황해자유경제지역은 경기도 유일의 자유경제구역이며, 외투기업에게 최대 15년까지 지방세 감면의 혜택을 준다.





 독일연방물류협회 한국대표부는 이 날 행사에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 김진일 이사장, 세중해운그룹 한명수 회장, 평구그룹 구숭완 회장 등의 물류업계 리더들을 초청하여 함께 해당 부지를 둘러보고 황해경제자유구역과 물류업체들의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 참석자는 “고부가가치, 고수익 산업인 바이오물류 최적지로 평택항을 방문하였다. 평택항의 복합물류운송시스템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자 발언]

김진일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의 오늘 참석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회원사와 관련 기업의 권익신장을 위한 것으로 오늘 특이할만한 내용은 독일 자동차의 한국으로의 공동운송 및 공동 PDI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구숭완 평구그룹 회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물류센터 등의 니즈가 있는 외국 기업이 한국 투자에 부담을 갖는 곳이 있다면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참여했다. 





한명수 세중해운그룹 회장은 오늘 행사에서 바이오물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한 기업인의 큰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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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케이앤
은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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