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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현재와 미래비전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Jeff Bezos) 회장은 베르디와의 분쟁으로 독일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그는 아마존이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도소매 업체임에도 노동 조건이 좋지 않다는 노조의 주장에 반박했다. 베조스 회장은 지난 23일 화요일 베를린에서 열린 악셀 스프링거 시상식(Axel Springer Awards)에서 "우리가 지불하는 임금과 노동 조건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라며 노동조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그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평가들에 대해서 말했다. 이에 노조는 베조스 회장에게 주어진 미디어 회사의 상을 날카롭게 비난했고 스프링거 본부 앞에서 수백 명의 참가자들과 항의 집회를 조직했다. 수년간 노조는 소매 및 우편 주문 회사의 조건에 따라 아마존의 물류 센터 직원들에 대한 단체 협약을 요구했다. 노조는 베조스 회장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를 얻는 동안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노동자가 있다며 비난했다. 또한, 노조는 아마존의 물류창고내 업무 강도와 강요성이 너무 높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에 아마존은 독일의 모든 지역에서 시간당 법적 최저임금인 10.52 유로와 비슷한 수준의 상한선에서 이미 모든 임금을 지불했다고 반박했다. 아마존은 독일에 약 16,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54세의 베조스 회장은 1994년 아마존을 설립했다. 아마존에 대한 투자로 인해 베조스 회장은 서류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며, 그의 자산은 1200억 달러가 넘는다. 스피링거 시상식에서는 베조스가 소유한 140년 역사의 미국 전통 신문 "Washington Post"의 인터넷 경제와 비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베조스 회장은 IT 기업들이 사용자들을 과소평가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 시대의 사용자들은 잘못된 데이터를 발견 할 수 있으며, 하지만 동시에 엄격한 규제가 혁신을 저해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규제의 원치 않는 결과는 종종 사회 발전에 전반적인 발전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IT 기업들의 지속적인 디지털 발전은 결국 사회의 발전이라며 베조스는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아마존의 우주에 대한 투자


 제프 베조스 회장은 자신의 재산을 대부분 우주 탐사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우주 회사 인 Blue Origin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는 특히 미래의 에너지 위기를 막기 위해 태양계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또한 그는 언젠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큰 에너지 소비를 초래하는 중공업 분야들이 지구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