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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물류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다



 물류에 관한 지식과 학문의 네트워크인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한다. 또, 독일연방물류협회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인 독일물류컨퍼런스가 35번째로 개최된다.






물류 분야의 성장과 함께한 독일연방물류협회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이 1978년 4월 18일에 설립되었을 때, 물류는 독립적인 분야로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산업, 무역, 물류 서비스 및 학문 분야의 첫 세대 물류 전문가였던 독일연방물류협회의 창립자들은 시대를 앞서 나갔다. 그리고 미래에 어떻게 물류 분야가 세계를 움직일 것인지에 대해 공통적인 생각을 나누었다. 물류 분야는 1970년대부터 보조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경제와 사회를 형성하는 힘으로 발전되었다. 현재 물류 분야는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있다.






플랫폼을 제공하다


 공급망의 모든 관계자를 포함한 네트워크에서 사고하고 일하는 것이 물류의 중심이다.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은 물류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또 변화 과정에 있는 물류 기업에 산업간 지식 교환, 오리엔테이션, 정보, 네트워킹 및 재교육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의 서비스 패키지는 40년 동안 계속 성장했으며 모든 당사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사실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사회의 명예 위원 250명, 자문위원회 및 지역 대표부는 수준 높은 내용으로 활발하게 클럽 활동을 하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즉, 전문성과 인간-동료 관계의 결합이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이 가진 특별한 것이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에는 산업, 무역 및 물류 서비스 전문가 뿐만 아니라 젊은 전문직 종사자, 물류 분야 학자 및 학생 등 11,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은 연맹이 아니며, 사단법인이기 때문에 사적 이익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협회의 접근 방식은 모든 물류 분야, 즉 산업과 무역 뿐만 아니라 물류 서비스 분야를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항상 객관적이고 공정함을 유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라고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의 회장인 로버트 블랙번 교수가 협회의 이미지에 대해 설명하며 “2008년 협회의 비전에서 객관성을 중립성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로써 협회는 데이터, 사실 및 분석, 그리고 정치에 대한 공정한 언급 및 행동 지침의 측면에서 더 정치적이 되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은 이미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연대기를 기념 책자 형태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40주년의 경우에는 모든 정보와 현재까지의 업데이트를 인터넷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수많은 문서, 특히 PDF 형식의 연대기로 구성하여 연대순으로 빠르게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10월에 35번째 물류컨퍼런스 예정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물류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모토는 ‘디지털, 현실과 만나다‘이다. 참가자들에게 3일 동안 약 120명의 연사가 제공하는 70시간의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디지털화는 물류에 새로운 역동성을 제공한다. 컨퍼런스는 기술, 방법 및 시장에 중점을 둔다. 컨퍼런스에서 다루어질 주제는 로봇 및 물류 자동화, 블록체인, 인공지능과 스마트 공장과 같이 디지털과 관련된 분야부터 물류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도시 물류, 사각지대와 구덩이가 있는 건설현장 인프라, 운송 물류의 병목 현상 등이다. 새로운 학문적 인식이 실무를 보완할 것이다. LOG.Camps 4 곳에서는 인력 및 리쿠르팅이 논의되고, 스타트업이 소개되며 원하는 사람은 Hackathon 또는 Machathon에서 함께 할 수 있다.


 컨퍼런스 첫날 저녁에 열리는 환영 파티도 40주년 기념 파티로 열릴 것이다. 독일연방물류협회 BVL 창립 40주년과 독일물류컨퍼런스 35주년을 합쳐 “75번째를 기념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라는 구호가 이미 알려져 있다. 2018년 독일연방물류협회 BVL의 올해 모토이자 컨퍼런스의 모토인 “디지털, 현실과 만나다”는 앞으로 몇 십년 간을 좌우할 중요한 문제를 보여주며 어떤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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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케이앤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