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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2017 독일물류대상’ 수상 쾌거



(베를린 = BVL한국대표부) 로버트 보쉬 유한회사(Robert Bosch GmbH)가 세계 물류를 새롭게 재편하여 물류 비용을 15% 낮추었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25일 보쉬는 2017년 독일물류대상을 수상했다. 또, 보쉬는 수상자로서 전체 계획을 소개했다.


 지난 4년간, 보쉬의 물류는 근본적인 변화의 과정을 겪었으며 보쉬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공급 네트워크 디자인과 운송, 보관, 포장 및 해외 무역 영역의 재편성을 통해 전체 비용을 고려하여 물류 프로세스를 세계적으로 또 전체적으로 최적화하는 것이 가능했다.






회사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 디자인


 무엇보다 보쉬 프로젝트의 특징은 회사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 디자인과 모범적인 일관성이다. “전체 공급망 분석 및 최적화를 할 때 네트워크 디자인이 뒷받침을 하며 현재 공급망에서뿐만 아니라 이미 제품생산공정에서도 응용되고 있습니다.“ 라고 로버트 보쉬 유한회사의 경영 부회장이자 구매 및 물류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슈테판 아센커슈바우머(Stefan Asenkerschbaumer) 교수가 설명했다.


 산업, 무역, 서비스 및 전문 매체의 물류 전문가로 이루어진 17인 심사위원회의 평가에 의하면 보쉬의 계획은 두 가지 면에서 혁신적이었다. 즉, 물류가 회사의 디지털화 및 혁신을 위해 형성된 힘이자 결정적인 동인이라는 점이 혁신적이었다. 결국 보쉬의 물류는 변화 프로세스의 결정적인 요소이다.


 보쉬는 센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와 관련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가 사물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를 가속화하기 위한 보쉬의 토대이다. 보쉬의 비즈니스모델은 매우 다양하다. 비즈니스모델은 약 백여 개국, 직접 공급업자 20,000곳, 생산공장 270곳, 보관 창고 800곳 및 25만 고객에서 나온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다. 전체 제품 및 서비스 스펙트럼은 OEM 비즈니스에서부터 일상생활용품까지 다양하다. 공급 네트워크 디자인으로 전체 물류 접근법이 개발되었다. 모든 개별 부분은 조직, 책임, 방법론, 프로세스 및 IT의 관점에서 새로 구성되었다. “회사 전반의 프로젝트는 아주 짧은 기간에 실현되었습니다.“ 라고 심사위원회 회장 롤란드 티치(Roland Tichy)가 논평했다.






운송비용 20% 감소


 프로젝트는 많은 성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운송 부문에서 서비스 업체의 위탁 전에 보쉬 네트워크의 최적화가 이루어진다. 디자인, 계획 및 실행은 보쉬에서 지역 책임으로 이동되었다. 운송 비용이 20% 감소했다. 세계적인 푸트프린트(Footprint) 분석에 의하면 저장 창고의 수는 약 100개가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저장 비용은 15% 감소했다.


 포장에서 통일된 프로세스가 개발되어 종류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그 밖에 해외 무역에서는 IT가 딱 들어맞는다. 해외 무역 활동은 지역의 중점 물류에서 단일화된다. 관세가 5% 감소했다. 보쉬는 관세가 5% 더 감소하길 기대하고 있다.


 “보쉬는 물류 비용을 세계적으로 약 15% 감소시켰습니다. 이는 보쉬와 관련한 물류 업체 및 공장의 도움으로 가능했습니다.“ 라고 보쉬에서 핵심 분야인 구매 및 물류 부문 부사장 안드레아스 로이터(Andreas Reutter)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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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케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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