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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피더 선사의 효율성 증대 방안



 유니피더 선사(Unifeeder)와 엑스프레스 피더스(X-Press Feeders)는 발트해에서 합작회사를 시작하려 한다. 공식적인 시작은 6월 15일이다. 선박 공유 합의에 관한 법적인 전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독일 연방 카르텔 청에 전략상 운영을 위한 합작회사의 설립을 등록했다. 독일 연방 카르텔 청은 약 1주 전에 전략상 운영에 관하여 허가했다.


 선박 공유 합의의 배경은 이 두 회사의 선박을 활용하기에 화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노선에서 고객에게 정기적인 선박 연결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해외 선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화물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라고 유니피더 선사 그룹 CEO인 예스페르 크리스텐센(Jesper Kristensen)이 독일물류신문 DVZ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합작회사는 덴마크 오르후스(Aarhus)에 본사가 있는 유니피더 선사가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혁신이 아니다. 이미 작년 말부터 유니피더 선사는 지역 대리점의 새 형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6월 말에 새 형태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 목표를 성취할 것입니다.“ 라고 크리스텐센은 확신하고 있다.






북유럽에 집중하다


 유니피더 선사는 스칸디나비아의 컨테이너-피더 무역이 합쳐지는 코펜하겐에서 시작되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네덜란드, 영국 및 독일에 대한 주문 처리가 이루어지며, 폴란드, 핀란드 및 발트 3국에 대해서는 폴란드 그니디아를 중심 지역으로 결정했다. “여기에서 이미 규모의 경제가 작용됨을 알고 있습니다. 7~8명이 일하는 작은 지역 대리점 6곳 대신에 여러 나라 업무를 책임지는 한 지역 대리점에서 30명 정도가 일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더 빠르게 일처리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라고 크리스텐센이 말했다. 그리고 큰 지역 대리점은 작은 지역 대리점보다 매력적인 직장이 될 수 있다. “기업혁신전략을 실행하면서 직원들이 헬싱키에서 함부르크로 이동하는 것을 수용할 때 놀라웠습니다.“


 크리스텐센은 해운 시장의 심각한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서 전략적인 과제의 집중에서 해결책을 보고 있다. “화물량 변동의 폭이 얼마나 클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라고 크리스텐센이 말했다. 그러나 조금의 카오스는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피더선을 공급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고객에게 유연한 파트너로서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컨테이너 선박 운항에서 거대 동맹이 가지는 가장 새로운 기업 혁신 전략은 좋은 시험대였다.


 선박의 리포지셔닝 및 변경된 항구 로테이션으로 추가적인 화물량이 생겼다. 그 밖에 폴란드의 그단스크 또는 독일의 빌헬름스하벤과 같이 북유럽의 새 환적 항구가 생기고 있다. 이 환적 항구를 통해 컨테이너 흐름이 다양하게 연결될 것이다. 유니피더 선사는 올해 첫 5개월동안 작년보다 많아진 컨테이너 화물량에서 이를 추론할 수 있었다.


 이미 2016년 말까지 운송-수입은 매우 다양하게 발전되었다고 크리스텐센이 말했다. 2016년에 유니피더 선사는 약 220,000 TEU 증가한 267만 TEU를 기록했다. 2016년 유니피더 선사의 매상은 32억 6천만 크로네(4억 3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2015년 매상은 4억 4300만 유로였다. 2015년보다 2016년의 매상이 적은 것은 유가로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유가할증료도 더 적게 들었다. “주어진 전제조건 하에서 이와 같은 수익에 만족합니다.“ 라고 크리스텐센이 말했다.






작년 후반기부터 달라진 분위기


 작년 상반기의 시장 분위기는 즐거움과는 거리가 멀었다. “화물량이 부족했고 운항 분야가 더 끔찍해질 수 있을지에 대해 자문했습니다. 어려움을 북유럽에서뿐 아니라 지중해 및 흑해에서도 감지했습니다. 그러나 작년 후반기에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더 많은 화물량이 주어지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에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크리스텐센이 작년 상반기와 하반기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피더선 서비스에서 계속되고 있는 경향은 정기선 서비스에서 점점 더 많이 이용되는 “MOL 트라이엄프“ 또는 “마드리드 머스크“와 같은 2만 TEU 이상의 메가 컨테이너 운송선이다. 선박의 크기를 고려하여 말하면 그렇게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크리스텐센이 답했다. “메가 선박은 정기선 운송의 범위에서 같은 항구들에 계속해서 기항합니다. 그러나 선박을 채우기 위해서 앞으로 외항에서 더 많은 화물을 싣게 될 것입니다. 즉, 이런 흡수 효과로 더 많은 화물을 운송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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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케이앤
BVL(Bundesvereinigung Logistik  :  독일연방물류협회)의 한국대표부로 양국간 물류비지니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