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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독 물류컨퍼런스 성료



 지난 해에 이어 7일 제 2회 한-독 물류컨퍼런스가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독일연방물류협회 한국대표부(BVL Kore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하고 새만금개발청 주관 하에 개최 된 이번 행사는 “Changing Environment”를 주제로 한국과 독일의 해운물류 전문가들이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뤘다.


 스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의 축사로 시작 된 이번 컨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과 1개의 산업 전망으로 구성됐다.





 ‘Industry 4.0과 해운’이라는 키워드로 진행 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토마스 빔머 BVL 의장이 ‘독일 해운물류에서의 Industry 4.0’을 주제로 발표, 이어 프랑크 파두치 쉐퍼 싱가포르 비즈니스 개발부 부장이 ‘한국 해운의 동향 및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철웅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의 ‘인공지능과 스마트 해운물류’, 더크 뮐러링 카텍스 램스타 이사의 ‘신기술과 해운물류’에 대한 발표를 끝으로 1세션이 마무리됐다.






 뒤이어 진행 된 산업전망에서는 임병익 새만금 개발청 사무관의 ‘물류허브로서의 새만금’, 서용기 로지스올 그룹 상무의 ‘RRPP풀 시스템’, 김종성 동부익스프레스 대표의 ‘동부익스프레스 오버뷰’ 발표가 진행, 국내 물류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전망이 이어졌다.


 ‘해운부문의 LNG 벙커링’이라는 주제 하에 진행 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한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의 ‘한국의 LNG 추진선박 현황’에 대해 소개했고 뒤이어 랄프나겔 독일선주협회 대표의 ‘LNG 추진선박 독일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한수열 폴라리스 쉬핑 상무의 ‘부산에서의 LNG 벙커링 프로젝트’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국원경 BVL Korea 대표는 한-독 물류 업계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 마련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컨퍼런스가 양국 산학 간 정보 및 지식 공유 게이트 및 장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